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진호 인스스 09.25 22:112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홍석 인스스 09.25 22:452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키노 MBC M 쇼! 챔피언 09.25 19:29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키노 인스스 09.25 19:30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5 우석X 09.25 21:076 0
 
정보/소식 210809 키노 유큐브 08.09 18:35 29 0
확실한건 조용하던 유니들 다 튀어나옴 8 08.09 18:31 68 0
케르베로스에 뱀도 있다는데 그럼 혹시 4명,,,? 08.09 18:24 42 0
사진보고 생각나는거 1 08.09 18:24 48 0
난 뜨자마자 우석이 믹테인거같았는데 08.09 18:23 46 0
빨강색 궁예봐서 그러는데 혹시./..? 1 08.09 18:19 53 0
우리 컴백일까? 디싱일까? 3 08.09 18:19 90 0
정보/소식 ㅔ210809 펜타곤 공별 08.09 18:19 34 0
앞으로 12시만 기다리겠닼ㅋㅋㅋㅋㅋ 08.09 18:15 20 0
트위터에선 마요네즈 유닛아니냐고 하는데 2 08.09 18:14 108 0
혹시 오늘 브이앱에서 스포 있었을까 08.09 18:14 20 0
그냥 좋다 08.09 18:14 22 0
마요네즈 라는 궁예 3 08.09 18:14 55 0
펜들 머리 맞대고 추리버스해보자 4 08.09 18:11 77 0
이거 차인가? 3 08.09 18:08 68 0
3명이서 유닛하나?? 2 08.09 18:05 107 0
정보/소식 210809 펜타곤 공별 08.09 18:01 23 0
정보/소식 210809 펜타곤 공트 20 08.09 18:00 235 0
펜타곤 당분간 유행어 1 08.09 17:59 29 0
OnAir ㅋㅋㅋㅋㅋㅋ다들 ㅋㅋㅋ머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08.09 17: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