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79 09.25 22:442410 2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37 0:12268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524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9 09.25 18:40493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459 2
 
이번 고잉 햄찌파 2:24 1 0
오늘 고잉 이제 보는중인데 호시 웃겨서 미치겠다 2:15 7 0
이번 고잉 호시만 나오면 웃게 돼 그냥 1 2:11 18 0
오늘고잉 틈새재미: 우지의 상남자식 플레이 ㅋㅋㅋ 1:42 36 0
고잉 과니차니야... 1 1:31 66 0
근데 진짜 맛있어보인다 ㅋㅋㅋㅋㅋ 1:30 16 0
버노니 심사위원이야?ㅋㅋㅋㅋㅋ 2 1:24 76 0
아 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ㅋ 1:23 27 0
새로운 단체컷이당 9 1:15 206 1
1년 9개월 전의 정한이 1:14 56 0
나 너무 슬펐는데 뭔가 극복이 됐어 1:12 26 0
마지막 모든게 너무 윤정한다워 1:01 41 0
눈물 닦고 고잉 윤정한 또 빨아묵어야만 3 0:44 69 1
우리.. 어디가서 뭐 손해보고 살 일 없는 맏형들 2 0:43 136 0
하니가 용돈줘서 신난 호시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중... 2 0:41 105 0
아 나 급 눈물나 누가 데뷔 초 정한이 인용한 글 rt함 1 0:37 129 0
봉드랑 근데 티켓 수령 못하면 2 0:33 83 0
진짜 뜬금 없는데 윤앤부의 까까머리 상상이 안가 0:31 34 0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거야" 2 0:31 56 0
고잉 두뇌게임할때 호우도 지켜보는맛이 좋음 2 0:27 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