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ㅈㄱㄴ


 
익인1
님선
어제
익인2
도파민~~~
어제
익인3
다른 돈 드는 취미는 하기 어렵고 제일 접근하기 쉬워서 + 덕질하니까 정보 얻을겸
어제
익인4
트위터는 알티터지기전엔 댓글 안달아주니까 노잼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남들 얘기 보는게 너무 재밋음
어제
익인6
소식 보려구
어제
익인7
내돌 얘기하고싶을때와
어제
익인8
정보 얻으려고
어제
익인13
22
어제
익인9
칭구 없어숴
어제
익인10
내가 좋아하는 거 같이 얘기해줄 사람들이 필요해서
어제
익인11
정보
어제
익인12
어릴 때부터 잡다한 얘기 읽어내리는게 제일 좋아하는 취미임
어제
익인14
실친들 앞에선 못하는 주접 쓰고 싶어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4 09.26 13:4520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987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267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0 09.26 14:013715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6 0
 
OnAir 에라이... 09.26 22:52 25 0
OnAir 크래비티 잘생겼다1 09.26 22:51 57 0
OnAir 끊는게 아니라 다음주네 장난하냐 09.26 22:51 29 0
흑백요리사 예고만 나온거지만 잘 뽑았다고 생각하는게 ㅅㅍㅈㅇ3 09.26 22:51 125 0
유우시 내 생각보다 눈이 되게 크네3 09.26 22:51 219 0
마플 근데 내가보기엔 qwer은 걍 이미 양지같어2 09.26 22:51 167 0
OnAir 미치샸나요?? 09.26 22:51 38 0
다정한 얼굴로 T발언 날리는 백현씨8 09.26 22:51 208 0
OnAir 크래비티 컨셉 톡투미임????5 09.26 22:51 162 0
그거 이름 뭐라하지 리젠? 로진?2 09.26 22:51 43 0
그캠 가본적 잇는 익들아 가방검사 꼼꼼히해?? 09.26 22:51 17 0
OnAir 은상이 표정연기에 진심인게 보여 09.26 22:51 29 0
ㅋㅋㅋㅋㅋ 뉴진스 라이즈 밈 말하는뎈ㅋㅋㅋ 18 09.26 22:50 965 3
혹시 다들 폰 몇 년째 쓰고 있어????5 09.26 22:50 62 0
OnAir 아니 근데 중간에 끊으면 너무 불공평히지 않나6 09.26 22:50 143 0
OnAir 이번 로투킹 편집 스피디해서 좋다 09.26 22:50 30 0
엔하이픈 진짜 좋은곡들 많은데6 09.26 22:50 148 0
아이유 바이 썸머 작곡가 인스타 언급16 09.26 22:50 1258 1
OnAir 다음주로 넘어가겠다 09.26 22:50 30 0
ㅎㅎ 상설카페 생긴다 우리 09.26 22:50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