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3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 에이드 중에 제일 많이 듣는 노래뭐야? 76 04.27 10:30333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HBD 38 0:001362 9
데이식스 박성진은 진짜 상남자야 31 04.27 18:531622 1
데이식스 지금 요코하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3 04.27 17:491365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23 04.27 19:471007 4
 
아 지하철 기다리고잇는데 너무 힘들어 1 12.20 22:37 62 0
컨페티 어디까지 날라와..? 12.20 22:37 32 0
하.. 나 왜 티켓 없지 12.20 22:37 17 0
전광판 걱정 ㄴㄴ 4 12.20 22:37 180 0
2층 시야 어땠어 ?? 4 12.20 22:37 89 0
실용주의자 박쓰니... 보고 딱 3초부럽다가 1 12.20 22:37 104 0
플로어는 토롯코 아예 잘 안보이려나? ㅅㅍㅈㅇ 1 12.20 22:36 73 0
오늘 역대 공연장중에서 베이스 소리 제일 잘 들림 3 12.20 22:36 80 0
ㅅㅍㅈㅇ 첫콘 질문! 12.20 22:36 23 0
혹시 104구역 시야 어땠나요⭐️ 12.20 22:36 31 0
1층 사이드인데 사이드라 그런가 음향 난 완전 만족..ㅅㅍㅈㅇ 2 12.20 22:36 83 0
아니 나 진짜 뜬금 없는데 오늘 크새 먹은 하루 있어...? 9 12.20 22:35 163 0
오늘 에프4 간 사람 ~? 12.20 22:35 34 0
혹시 F6구역인 사람 있어? ㅅㅍㅈㅇ 2 12.20 22:35 83 0
훙선... 너무 많아서.. 짊어지고가기 힘들면.. 대구소녀 하나만..... 12.20 22:35 40 0
F1 구역 다녀온 하루... 2 12.20 22:34 56 0
근데 저거 보관 어케? ㅅㅍㅈㅇ 3 12.20 22:34 127 0
107구역 개큰만족했다 12 12.20 22:34 137 0
ㅅㅍㅈㅇ 질문! 12.20 22:34 35 0
마플 풍선 싹스리해가네,,,,,, 5 12.20 22:33 4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