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6 01.02 21:217719 46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65 01.02 17:21704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859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9 01.02 10:271820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3 01.02 16:26677 0
 
다음 방문때는 메리골드꽃차 무조건 마셔야만 1 09.27 14:38 125 0
솔직히 까페 겨울에 가야 진국일듯 7 09.27 14:37 183 0
소심내향인인데 카페가는날만은 2 09.27 14:33 118 0
팟을 구해야하는가..? ㅠㅠ 1 09.27 14:32 88 0
정식오픈때는 널널해지겠..지? 7 09.27 14:31 159 0
자 몇인팟을 구해야할까 6 09.27 14:28 132 0
으아 디저트수니 디저트 이것저것 먹고싶었는데 4 09.27 14:28 104 0
혼자가는 플둥들 세이세이 전법으로 1 09.27 14:26 100 0
장터 첫콘날 카페 2타임 동행 구해요 6 09.27 14:24 157 0
아 메뉴 1인 1메뉴 2 09.27 14:23 176 0
얘드라 아스테룸 스토리 봤어? 2 09.27 14:23 155 0
하민이 커피맛 어때? 1 09.27 14:23 57 0
음료랑 디저트 1인 한개씩만 주문가능하네 13 09.27 14:23 241 0
내가 목격한 카페 퇴장 30분 전 풍경 30 09.27 14:21 1198 1
카페에서까지 커플 티내네 3 09.27 14:20 196 0
아 근데 빈속에 카페인 들이부았더니 속울렁거린다 6 09.27 14:15 110 0
장터 10월 3일 2시타임 아스테룸 같이 갈 플둥쓰? 2 09.27 14:13 103 0
커피 못마시는 플둥 14 09.27 14:11 179 0
카페 1년은 해줬으면 좋겠다 6 09.27 14:09 192 0
멤버들이 함께 고른 디저트가 설마 이뜻이었나 26 09.27 14:08 9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