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848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7 12.02 16:392073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7 12.02 14:291669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31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9 12.02 17:19848 0
 
U픽 최종 광고 시안 공개 16:19 19 0
나 안그래도 검은 후드티 집업으로 수선 하려했는데 2 16:12 36 0
근데 ㅇㅇㅁ특전 말인데 12 16:10 110 0
블래스트 하의도 내줘요 2 16:09 51 0
예사야 뭐하니 우리도 출고일 바꿔죠 8 16:05 86 0
라디오에서 메리플리나온다 4 16:05 45 0
하...인별 덕질용만들어야할까 2 16:02 83 0
빅포토카드도 선착순이야?? 2 15:58 127 0
의류는 상시판매맞지? 15:57 35 0
머? 시그나왔어?!!! 10 15:48 222 0
친필 싸인 포스터?? 13 15:42 317 0
아직도 시간대 고민된다 7 15:39 82 0
cgv 2주차때는 응원상영 안 해주겠지 15:39 40 0
시그 구성품은 분철할때 가격 측정?을 어케해??? 1 15:36 83 0
ㅇㅇㅁ 시간 고민 5 15:31 97 0
포스터 어따 담을까 29 15:26 202 0
퍼즐 1개 15:25 28 0
올겨울 옷 한벌도 안샀는데 2 15:25 61 0
Cgv 상영 언제까지 아는 플둥이?! 5 15:23 95 0
반팔...검정색 10 15:23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