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덕질 말고 1도 없거든
전본진도 찐사랑이었는데 병크에 현타와서 탈덕한 뒤로 마음이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는 느낌..
다른 최애 잡았는데 약간 덕질을 위한 덕질을 하는 기분이야
솔직히 콘서트도 비싸서 가고싶지 않고, 공방 가는 것도 어느정도 귀찮기도 하고... 이게 덕질 맞나 싶다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어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