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7시간 전 N양정원 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73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307 2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0 12.13 21:10712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719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0 12.13 23:34800 0
 
늦게까지 회식하구 담날 스케줄했구나 1 09.26 16:26 156 0
애들 체력 ㄹㅈㄷ 09.26 16:26 40 0
스탭들 택시태워 보냈다는거 뭔데 설레냐 3 09.26 16:26 176 0
회식썰 풀어주나?ㅋㅋㅋㅋㅋㅋㅋ 09.26 16:25 25 0
도우니랑 공통점 찾았다 09.26 16:25 33 0
역시 이번에도 1번으로 갔엌ㄱㅇㅇ 09.26 16:24 37 0
윤도운 또 1등으로 튀다 09.26 16:24 44 0
도운인 매번 첫 버블만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6 16:23 149 0
도운이 왜케 귀엽징 09.26 16:23 11 0
뭐 얼마나 더 잘할라고.. 3 09.26 16:23 55 0
아 웃겨ㅠㅠㅠㅠㅠ 이게 윤도운이지 09.26 16:21 26 0
우리 마이데이...우리 마이데이.. 4 09.26 16:21 96 0
진짜 힘들었는데 그 고생이 헛되지 않았어 09.26 16:21 22 0
진짜 먼길 달려가긴 했음.. 4 09.26 16:21 148 0
누가 윤도운 보고 연예인병이래 ㅋㅋㅋㅋㅋㅋㅋ 09.26 16:21 32 0
도운이는 아직 갓반인 재질인데 09.26 16:20 61 0
연예인병 ㄹㅈㄷ 이러네 ㅋ 09.26 16:20 43 0
아 오자마자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09.26 16:19 15 0
나라도 누가 후레쉬 켜둔채로 있으면ㅋㅋㅋㅋㅋ 09.26 16:19 54 0
계속 쳐다볼거라니 09.26 16:1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