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펜타곤 진호씨가 슈주 - D&E분들의 신곡 중 수록곡을 작곡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선 나의 열버하는 것에 접근성에 가까워졌다는 희망을 안고 이거 엄청 많이 열버했었는데 슈주 규현님이 전에 MC를 볼 때 게스트로 나오셨던 펜타곤 후이씨가 규현님 생각하며 쓴 자작곡 짧막하게만 들어서 감질맛 났었는데 이젠 하드에 빼와서 완곡도 듣고 싶어진다🧎♀️ 가을철에 들으면 딱 좋을 발라드곡일 것 같은데욥🥹
보고 있는 나👀 이 곡 이젠 공개할때도 됐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