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늦덕봉들은 언제 활동 다시 보고싶어?? 37 11.13 20:55828 0
세븐틴민원 포타 추천 해줄사람🥹 22 11.13 17:51286 0
세븐틴그... 큐빅이긴했는데 입덕이 맞는 것 같아서 16 11.13 16:12577 2
세븐틴멜뮤 왜 투표종료라고 뜨지...? 13 0:01408 0
세븐틴와 왜 난 고잉 찍은거 많다고 생각하짘ㅋㅋㅋㅋ 11 11.13 22:21437 0
 
정한원우 넥윜! 06.13 19:04 91 0
정한X원우 엠카 넥스트위크 06.13 19:04 115 0
원정대 엠카 넥윅 떴어!!! 17 06.13 19:02 1070 3
와 팔콘 앵콜 일본거 사진 진짜 굿... 1 06.13 18:28 108 0
근데 멤버들 고속도로 문제 당연히 알고 있는거 나만 신기한가ㅋㅋㅋ 23 06.13 18:00 2029 0
봉들은 밖에서 캐럿 만나면 아는척 해? 22 06.13 17:25 815 0
JW 뮤비는 스토리뮤비겠지?? 5 06.13 15:58 204 0
배경화면 할만 한 사진 좀 추천해주라 06.13 15:45 85 0
다들 폰 배경화면 뭐야 ? 자랑 해보자여! 98 06.13 15:23 3580 0
헐 어제 고잉 한솔이 문제 9 06.13 15:20 587 3
위버스반 특전은 어디가 좋은거야 나 처음 사는거라 모르겠어 ㅠ 6 06.13 15:20 184 0
원우가 내꿈도 검사하러 와주면좋겠다 1 06.13 15:16 98 0
나 어제 오곡밥 속았는데 아무래도 잘못하면 어디서 옥장판살것같지?? 3 06.13 15:11 221 1
치링치링 뿌 인스스 3 06.13 15:03 199 0
헉 나 캐럿재팬 가입되어있는데 카라모바도 가입할까?? 6 06.13 15:02 183 0
캐랜 진차 가게만 해주세요ㅠㅠ 2 06.13 14:48 93 0
와 낼모레 호싱이생일이고 그 담날 위버스콘이고1 06.13 14:44 118 1
인도밀크 광고 왤케 귀엽냐 ㅋㅋㅋ 1 06.13 14:38 66 0
뿌레스트 뭐 새로찍었나!?! 3 06.13 14:30 158 0
어제 고잉에서 슈아 치욕스러워 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4 06.13 14:29 2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20 ~ 11/14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