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가지고 한 말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큰 일도 아님 근데 옛날부터 여자(엄마)가 요리한게 이어져서 그런 호칭도 아무렇지 않게 쓴거 같았음 이모손맛 엄마손맛 이래도 아빠 호칭은 거의없잖아 요리는 대부분 여자들이 하니까.. 그래서 불편한 사람도 있는거지
나이로 따지면 비슷한 사람도 꽤 있고 원스타 레스토랑만 하는 사람만 모인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식당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이 있는 여자들이 이모, 어머니 되는거잖아 친근한 표현으로 말한건 다 아는데 한식대첩 우승하고 와도 어머니가 되고 이모카세라고 이모되도 급식한다고 어머니되고.. 걍 그런 어머니로 끝나는게 아쉬움 당사자들은 당연히 괜찮을 수 있고 나도 별 일은 아니라 생각함 근데 그냥 예전부터 이어져 온 호칭들이 좀 그렇다는거지 다른 직종들도 여자들이면 더 쉽게 말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