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태네 불렀던날! 트위티팬 오시고 했던날인데 난 그때가 아직까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주경 상암 다 가봤지만 그때 들었던 셀브 스베문 그리고 무슨 배우가 연기하는것처럼 돌출 곳곳이 뛰어다니던 아이유랑 특히 하바나 부르던 아이유를 잊을 수가 없어.. 그때 기억 때문에 평생 아이유 콘서트가 아니면 만족을 못하는 사람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