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110 10.05 21:193143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80 16:40852 12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6 10:452946 0
데이식스하루들 비공식 굿즈 많이사 ? 34 14:1635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와 2024년 9월 멜론 하트수 유입 TOP10 26 10.05 10:591920 6
 
ㅇㄴ 헤어지자고 개웃기네 09.26 15:40 70 0
박진영 음감은 진짜 좋은 듯 26 09.26 15:39 701 0
아니 나 티켓 사라졌어 .. 6 09.26 15:38 204 0
필이 제목은 아는데 가사 모른다고 하니까 성진잌ㅋㅋㅋㅋㅋㅋㅋ 2 09.26 15:30 236 0
윤도운 유죄 미쳣다… 6 09.26 15:29 169 0
클콘 화정3일로 회귀 vs 고척하루 11 09.26 15:29 233 0
멜론 영통팬싸 나머지 멤버들이 다 보고있던 건가 ㅋㅋㅋㅋㅋ 09.26 15:25 153 0
우리 이번주 음중이랑 인가 1위후보예측이다!! 11 09.26 15:24 180 0
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62 09.26 15:13 800 0
아 저 영통 이벤트 영상 나도 넘 부끄러워져서 못보겠엌ㅋㅋㅋㅋ 5 09.26 15:10 267 0
아니 저 헤어지자고 시리즠ㅋㅋㅋㅋㅋㅋ 7 09.26 15:08 159 0
아니 이것도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26 15:04 320 0
와 멜론 영통 베잇오 1 09.26 15:02 163 0
저 멜론 영상통화 영상 5 09.26 14:57 244 0
박성진 들ㅋㅋㅋㅋ땜에 영상이 안끝나여 09.26 14:55 88 0
스밍췤하실게요🔥 4 09.26 14:55 29 0
마플 하루들아 정병글엔 그냥 댓 달지말자 ㅈㅂ; 6 09.26 14:51 320 0
일간스포츠 신문 1면 차지한 데이식스 4 09.26 14:48 188 1
리본하트 야무지게 써먹는 영혀니 6 09.26 14:39 259 0
마플 도운아 버블 좀 와라 10 09.26 14:37 77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