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6l

H.O.T, 젝스키스

빅뱅, 엑소, 방탄, 세븐틴, NCT DREAM

엑스원, 워너원, 제로베이스원 

스트레이키즈, 블랙핑크



 
익인1
매진까진 어려움
어제
익인2
매진은 아직 모르지
어제
익인3
입성 아니고 매진이니까 표팔리는 거 봐야지
입성도 덥즈는 지금 피셜로 나온 게 아닌 거 같더만

어제
익인4
아직 확정난것도 아님~
어제
익인5
데식은 가능해보여
어제
익인6
고척 4층은 그냥 안 가는 사람도 많아서 매진은 ㄹㅇ 모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4 09.26 13:4520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987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267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0 09.26 14:013715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6 0
 
마플 나 진지하게 내 최애가 인기인지 비인기인지 모름11 1:53 132 0
전소연이랑 우지 둘이 곡작업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1:53 28 0
와 지금 날씨 보넥고 쏘렛고 듣기너무 좋음1 1:53 30 2
배고파서 잠이 안와4 1:52 22 0
원위 노래 많은 사람들이 제발 알아주면 좋겠다3 1:52 34 0
나 원래 처음엔 리버스 가능충이었거든 1 1:52 45 0
흑백요리사 다음화에 유튜버들 불렀다고 짜친다는 말 솔직히 모순인게2 1:52 178 0
마플 우리판은 갠활 해도 되는멤버 안되는 멤버 정해져있어3 1:51 133 0
제베원 유사? 인데 이거 장하오가 너무욱김5 1:51 244 0
장르 통틀어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 첫째 막내 나이차이 제일 많이 나는 그룹 어딜까..11 1:51 99 0
리쿠 영업당한 루트가 홍대갔는데 그날이 리쿠 생일주간? 이었나봐1 1:51 91 0
마플 다들 비호감인 돌 있음???17 1:50 164 0
위시 나사 너무조하 제목부터 간지남7 1:50 87 0
해외투어까지 갈 정도면 코어같음?17 1:49 258 0
마플 가끔 우리판 악개들이8 1:49 91 0
정재현 군대 가지마... 잘갔다와... 아니 가지마... 아냐 잘가 기다릴게... 아니 가지..2 1:49 31 0
큰일났다 알페스만큼은 안하길 바랬는데 1 1:49 83 0
위시 smp는 라스타트 때문에 ㄹㅇ 믿는구석임6 1:49 230 0
닉쭈 진짜 수상하다.. 1 1:48 59 0
근데 엔시티는 참 유닛 이름 다 너무 잘 지은듯10 1:48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2 ~ 9/27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