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23 11.12 18:1047685 6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396 11.12 13:3826765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50 11.12 16:026068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11 11.12 10:592906 0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49 11.12 21:08938 0
 
마플 큰 방에 와이지 정병도 있어?13 1:16 52 0
마플 한국팬들은 와이지돌에 너무 돈 안쓰는게 맞음3 1:16 49 0
마플 사람은 자기가 해당할수록 더 강하게 부정한다잖어2 1:16 33 1
긴 여행의 시작이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1:16 59 1
마플 나도 남돌팬이지만 베몬한테 막말 개심하다2 1:16 44 3
마플 ㅅㅍㄷㅍ 고소 언제 될까.. 1:16 45 0
도영이 이거 진짜 연예인같다4 1:15 134 0
지디는 이런 모자 다 어디서 구한거람3 1:15 333 0
마플 오겜 탑 "한물 간 아이돌 역" 찐인가보네1 1:15 114 0
장터 오늘 12시에 대리구매 가능하신 분 😢10 1:15 60 0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 2 1:15 14 0
마플 한동안 큰방 중독자였는데2 1:15 41 1
이세계가 무슨 뜻이야?5 1:15 48 0
바나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6 1:14 50 0
태연 이번 앨범5 1:13 46 0
마플 not 000 저거 볼 때마다 분석 저런식으로 하는데 월급 받는 게 신기함 1:13 29 0
OnAir 스테파 구원 노래1 1:12 66 0
마플 활중으로 깐다고? 1:12 48 0
마플 나는 활중하는 아이돌들 나르려고 그런다고 정병이 정치질하는게 싫음2 1:12 57 0
엔시티센터 센터장이 엔시티 매니저출신이야?4 1:12 30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52 ~ 11/13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