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3
하나도 안피곤했는데.. 그게 7년전이네


 
익인1
와 벌써 7년전이라니 .... 시간 진짜 빨라
어제
글쓴이
그니까... 시간 무슨일인지
어제
익인2
엄청 좋아했구나..지금은 다른 돌 좋아해?
어제
글쓴이
아닝
어제
글쓴이
지금은 멤 갠활 보면서 영국밴드들 좋아해 원래 비투비 좋아하기전에 덕질하던 장르고 난 원래 락덕이라 밴드들 좋아했는데 비투비 보컬 쪽 무대보고 반해가지고 보컬광공이기도함
어제
글쓴이
321순으로 올라가는 것도 짜릿했고 멤버들 인스타였나 트위터였나 올라오는 것도 짜릿했고 고기 먹은 거 같다는 목격담이었나 그거 들리는 것도 웃겼고..
어제
익인3
그리고 이슬라이브에서 멜론 1위 벅스1위 네이버 1위 나열하고 환호지르는거 아직도 돌려보면 뻐렁차
어제
글쓴이
용복이형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아 ㄹㅇ 321순으로 올라가는거 레전드로 짜릿햇음
어제
글쓴이
멜론 그리워하다 스밍 개 열심히 했는데 스밍횟수 몇만 이었던가 그랬음
어제
익인5
군백기 입덕 설이는 그 시간 놓쳐서 아쉬워ㅠ
어제
익인6
그 날 눈물나옴ㅠㅠㅠ데뷔때 부터 좋아해서 1위찍은게 너무 짜릿했음
어제
글쓴이
비투비 다이어리에 와우 순위 확인하는 것부터 서사 영상 있었는데..
어제
익인6
다이어리에서 차트 맨 밑에서부터 확인하는 거 보면서 빨리 애들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는생각 했었는데.....추억이다....
어제
익인7
그때 진짜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4 09.26 13:4520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987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267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0 09.26 14:013715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6 0
 
JTBC 남돌서바 프로젝트7 나이차이 넘 심하닼ㅋㅋㅋ18 2:50 430 0
이상하다 미야오 데뷔곡에 스며든거 같음....1 2:49 29 0
난운명조차 2:49 22 0
마플 저번주에 재현 입덕한 사람이 잇다면 믿으시겟어요 . .2 2:48 62 0
마플 수납에 이유 붙이는 것도 한때야2 2:48 75 0
마플 판타지보이즈는 또 서바 나가네2 2:48 73 0
실트에 명재현 왜 있어?!8 2:47 129 0
꽃보다남자 ost는 왜 거를게 없냐6 2:47 25 0
안유진이랑 정소민이랑 느낌 되게 비슷한듯 5 2:47 95 1
홍광호는 좀 조용한 스타일이야? 찐으로 뮤지컬만.나오는 느낌쓰 2:47 18 0
투어스 도훈 안경 쓰고 찍은 챌린지 ㄹㅇ 맨날 찾아봄ㅋㅋㅋㅋ1 2:46 37 0
최애 한국이랑 일본팬이 젤 많은듯..9 2:46 94 0
마플 근데 진짜 병크멤 수납은 스불재임2 2:45 83 0
투바투 팬들 들어봐바바11 2:45 108 0
리더멤.......4 2:44 161 0
갠팬들아 덕메 어디서 어떻게 구했어5 2:44 73 0
각 본진들 퍼디나 댄서들 인팔하고있어?25 2:43 198 0
마플 a칭찬 글에 b도 그렇다 하는거7 2:42 99 0
대형 소속사중에 노래가 본인 취향인 회사 어디야?34 2:42 158 0
난 좀 이기적인게 올팬 기조의 갠팬하는게 좋음6 2:41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