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좋은 말 말고 조언? 바램 같은거? 까빠 절대 아니고 꼭 알았으면 하는 얘기? 빙 둘러 말하려니까 이상해지는데 까빠나 이거하지마 저거하지마 이런 간섭 아님 이상한 말 보내놓고 캡쳐해서 갑질하는 그런 내용도 아님 그래도 하는 순간 나 ㅈㅂ같으려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