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ㅈㄱㄴ


 
익인1
사람많아서
2시간 전
익인2
사람이많자나
2시간 전
익인3
사람많아서
2시간 전
익인4
사람이 많아서 1000명만 몰려도 안되더라....
2시간 전
익인5
하물며 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안 터지는데 콘서트장은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51 09.25 12:1641297 18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91 09.25 22:442835 22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53 09.25 17:29435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67 09.25 21:001026 4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550 16
 
트위터에서 이한결 서바 나간단 얘기 있나보네10 4:03 183 0
제이팝 중에 summer 라는 노래 찾고 있는데 2 4:03 125 0
하이브는 진짜 망할줄 몰랐는데 신기하다10 3:59 264 0
딘 앨범내라1 3:58 25 0
옛날 일박이일 보는데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2 3:57 58 0
최애 덮머vs깐머vs반깐머 뭐가 더 좋아6 3:54 32 0
최애 쇼츠 봣는데 3:45 59 0
최강록 만찢남 대결할 줄 3:46 55 0
너네 본진이 광고하는거 사는편이야?17 3:45 97 0
프리뷰 어떻게 바로 올려?1 3:45 54 0
웃긴 이야기이긴 하지만 최애한테 노래 추천해주고 싶을 때 어떻게 해?3 3:45 52 0
아가ㅏㅏㅏ카ㅏ아ㅏ아아ㅏ아아ㅏㄱ 흑백요리시 보고싶어 3:43 35 0
언급 많길래 보스라이즈 봤거든3 3:41 179 1
번장에서 사진으로 계좌주면 안전한거래조성 어쩌구 알림오잖아 그거 계속받으면 어케돼?2 3:40 98 0
이 포즈 세븐틴 포즈야?7 3:39 214 0
몇년 전 나페스에 미쳤을때 소장본 샀었는데 3:39 110 0
원빈 팝업 퇴근길 진짜 만찢남이었구나 ..3 3:38 82 2
정보/소식 10/2 라스 게스트 신현준 김혜은 김정현 최태준 3:37 34 0
한식대첩 시즌3이 개취로 제일 재밌었는데 3:35 43 0
위시 키링 앨범 빨리 갖고싶다 3:3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5:16 ~ 9/26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