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어머님 그런다고 알티태우고 그러던데
상황에 따라 호칭이 왔다갔다하는거지 인터뷰에선 다들 꼬박꼬박 이영숙 쉐프님이나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이런식으로 다들 존칭 제대로 씀ㅋㅋ 당연히 그분들 앞에서도 제대로 쓰고ㅋㅋ
말나오는 이모님, 어머님이런 호칭들은 지들끼지 편하게 요리대전구경하면서 잡담하고 있을때 나온거임
어떤 흑수저쉐프는 뒤에서 백수저 쉐프라도 쉐프님이라고 안부르고 이름 막부르고 그러더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