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246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11 01.11 13:5124563 0
드영배/마플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89 01.11 20:306012 1
드영배 이정재 왜캐 갑자기 늙었어??62 01.11 06:0414266 0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56 01.11 22:323507 2
 
정보/소식 [단독] 이신영, 박훈정 감독 新러브콜 '슬픈열대' 파격 캐스팅2 09.26 10:00 324 0
베테랑2 코믹요소 있어??9 09.26 09:53 187 0
허남준 지금거신전화는 에서 섭남인가보네7 09.26 09:52 406 0
정보/소식 정해인♥정소민 서사보다 재미있는 혜릉동 이야기 (엄마친구아들) 09.26 09:42 181 0
아 김고은 담배피는거 레전드 느좋이다6 09.26 09:39 2520 0
정보/소식 사극→로드무비까지 'KBS 드라마 스페셜 2024' 11월 안방 상륙 09.26 09:36 99 0
티빙 정주행 할만한 드라마 알려줘용!!3 09.26 09:33 126 0
정보/소식 [단독] '열일' 김명민, 7년만 박훈정 감독과 재회 '슬픈열대' 선봉2 09.26 09:33 348 0
남윤수 상대배우들 인터뷴데 웃김ㅋㅋㅋㅋㅋ41 09.26 09:15 8281 6
김태리 소리만 3년 정도 배웠대6 09.26 09:13 796 1
정보/소식 김정현 "'다리미 패밀리' 휴식, 가족 생각하며 시청해달라” 09.26 09:12 129 0
정보/소식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박신혜 칼 맞고 죽었을까..알 수 없는 과거 09.26 09:08 161 0
조커2 재밌을까1 09.26 09:05 86 0
정보/소식 뚜레쥬르, 김수현이 전하는 '기본 좋은 빵'…신규 광고 공개1 09.26 09:04 154 1
개. 소리에서 개목소리 누구야?1 09.26 09:02 157 0
개.소.리 드라마 필터링때매 저렇게 부르는거 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2 09.26 09:02 107 0
엄친아 승효본 비하인드컷 떴다 09.26 08:59 188 1
정보/소식 유연석X채수빈 '지금 거신 전화는', 완벽한 첫 단추 09.26 08:55 232 0
정보/소식 최시원 정인선 헤어졌는데 또 엮였다, 미련 100% (DNA 러버) 09.26 08:54 49 0
흑백요리사 미국에서도 인기있는거 신기하다22 09.26 08:45 36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