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빌리는 완전체로 10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빌리는 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까지 7인 체제로 신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들이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2023년 3월 발표한 4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 이후 무려 1년 7개월 만이다.
빌리는 음악,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아트웍까지 모든 콘텐츠와 매시지가 하나로 연결되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빌리버스'로 K팝신에서 대체불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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