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위약금 내고 나올게아니라

오히려 돈받고 나올듯 뉴진스 민희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54 11.05 10:0625397 2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06 11.05 11:4526515 48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521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361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6 11.05 14:162718 0
 
하이브 2주연속 주말출근확정! 11.01 23:34 30 0
마플 저런소리 하는애들은 대체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11.01 23:34 15 1
마플 병문안 가라는거 너무함.... 11.01 23:34 39 0
마플 슴 진짜 머라도 해라4 11.01 23:34 72 0
정보/소식 디씨갤 엄청 신경쓰는거 같은 하이브8 11.01 23:34 455 2
마플 제왑을 춤으로 어떻게 까 ㅋㅋㅋㅋ3 11.01 23:34 113 1
마플 방탄팬들 블핑 억까역사 진짜 길고도 역하다 11.01 23:34 50 0
마플 사실 내돌 적힐줄은 알았는데 생각보다 11.01 23:34 69 0
마플 진심힘들어서 인터넷쉬고와야겠다2 11.01 23:34 24 0
마플 나영석 이용해먹자는게 웃김 그럴 급은 되니? ㅋㅋㅋㅋㅋㅋ 11.01 23:34 34 0
마플 세븐틴이 하이브에 없었으면 11.01 23:34 185 0
마플 하이브 샤이니 팬들 잘알이다 ㄹㅇ16 11.01 23:34 455 0
마플 진짜 역바이럴 안한 아이돌이 없네 11.01 23:34 22 0
정보/소식 디오와 나영석pd 예능을보고 세븐틴한테 유리하게 써먹자는 하이브12 11.01 23:34 1083 0
마플 또 플 개같이 시작... 11.01 23:34 51 0
마플 ㅇㅅ가 그렇게 싫은데 컨셉은 다 따라하고 싶엇누2 11.01 23:34 96 0
마플 아니 이번에 나온거 워딩들이 공개된 것보다 훨씬 심하네 11.01 23:33 40 0
마플 지락실 잘되서 열등감 개쩔었을 것 같음 11.01 23:33 55 0
엔믹스 지우 데뷔때 진짜 하이텐션이었네1 11.01 23:33 74 1
마플 진심 누구보다 슴돌 많이 봤는데 ㅎㅇㅂ 11.01 23:3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