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예전에 멤버 얼굴 잘모르고 멤버 이름만 들었을 땐
강민경이 이해리, 이해리가 강민경인줄 알았음...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67 09.29 18:3021985 6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29 09.29 13:5621906 2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8 09.29 16:375635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1 09.29 16:506905 32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1 09.29 15:161691 0
 
금발 낑깡 너무 예뻐서 미치겟다…3 09.26 10:31 98 0
위시 팝업도 진짜 예쁘게 잘꾸민듯 09.26 10:31 58 0
정보/소식 '득녀' 존박 "딸에게 멋있는 아빠로 기억되고파”[스타화보]1 09.26 10:29 46 0
마플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혼자 독립레이블 가치관을 너무 확립해서 짜증났나 이생각도 들음4 09.26 10:29 219 0
유니버스리그 한다는데 유니버스티켓 본사람1 09.26 10:29 31 0
원빈 볼때마다 느끼는거5 09.26 10:29 224 0
마플 솔직히 성적 떨어져도 욕 안먹을 보장 되면 우리도 불매할 수 있는데 못하는거임2 09.26 10:29 101 0
뉴진스 일본에서 이미지 진짜 좋은데 09.26 10:27 183 4
마플 불매 하든말든 관심 없는데4 09.26 10:28 125 0
위시 노래 왤케 좋아 09.26 10:27 45 0
정보/소식 손담비♥이규혁 부모 된다 "내년 4월 출산 예정"[공식]3 09.26 10:26 918 0
블핑 트와 투어 안 돌면 남돌들이 치고 올라올 수 있나?14 09.26 10:26 334 0
마플 병크는 지 최애가 쳐놓고 다른 사람 탓 그만 하라고 외칠 쿨타임 찼다 09.26 10:27 49 0
위시 아기들 오늘 역조공 준비했네 ㅜㅜ4 09.26 10:27 479 0
마플 방시혁 : 왜 팬들이 불편을 감내해야 되지?18 09.26 10:26 415 2
마플 어그로글에 그래서 쓰니가 하고자하는 말이 뭐임? 하면 댓삭당함2 09.26 10:25 43 0
마플 저날 자컨 ㅎㄴ 아파서 4인조로 찍은건데6 09.26 10:25 313 0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눈물의 여왕' OST 트로피 품에 안았다 "좋은 영향 끼칠게요”1 09.26 10:23 143 2
제니 캘빈 진짜 찰떡이다5 09.26 10:23 236 1
아이유 럽윈올 노래 왜케 좋지 09.26 10:2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0 ~ 9/30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