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세타필 새 얼굴 '세븐틴 디노', 엘르 화보 통해 촉촉한 피부 공개

세븐틴 디노의 새로운 모습이 엘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등장한 것. 평소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던 그와 세타필의 만남은 더없이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화보 속 디노의 모습에서는 건강한 탄력이 느껴진다. 이는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의 특징을 담아냈다는 전언이다.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은 건조해지는 가을·겨울에 피부 가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디노는 젠틀한 애티튜드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디노의 뷰티 화보는 엘르 10월호와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박주범 기자 [e-mail]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371

[익인1]

ㅠㅠ 찬남보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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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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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익인4]

잘어율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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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맑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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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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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얼굴에도 바를 수 있나?

[익인8]

디노 피부 좋지 잘어울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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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ㅠㅠ

[익인10]

원래 사용하던건데 더더더더 쓸 명분을 만들어줬어

[익인11]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