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지상군은 조금 기대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57 0:004147 27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306 09.30 23:2925666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57 0:002143 23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31 0:032572 35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0 0:031023 10
 
혹시 고척 대관 이 날 뜬 공지 있어?7 09.26 13:33 593 0
내돌은 오히려 전역 후에 더 잘생겨졌는데..1 09.26 13:34 56 0
마플 정국 두번째 솔앨은 제발 하이브 나가서 내줬으면9 09.26 13:34 308 0
군백기 제일 길었던 돌이 몇년이였어?14 09.26 13:33 396 0
군대 복무기간도 점점 짧아지지않아?3 09.26 13:33 158 0
흑백요리사 1화 잔반처리 누가 했을까1 09.26 13:32 184 0
재현이 가기 전에 자컨 많이 부탁해요 09.26 13:31 39 0
군대 체질이었던 남돌 있어?36 09.26 13:32 722 0
마플 갠활로 난리나는건 ㄹㅇ어쩔수 없는듯1 09.26 13:31 188 0
마플 뭔 군대갓다온 돌이 한둘만 있는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1 09.26 13:31 178 0
마플 돌들 제대하고 아저씨 된다는거5 09.26 13:31 156 0
마플 와 근데 중국외모정병이 아시아중에 1위래21 09.26 13:31 281 0
난 재현이 버블 이부분이 젤 눈물나7 09.26 13:29 1327 1
마플 솔직히 갠활로 한먹는건 안좋아하지만 이런 경우는 안타까울수는 있음5 09.26 13:30 281 0
세븐틴 디에잇 호시가 호랑해 하는거 보자마자 입꼬리 내려감ㅋㅋㅋㅋㅋ6 09.26 13:29 407 0
정우야 사랑해3 09.26 13:28 91 0
와 비투비 그리워하다 다시 일간 들어왔네7 09.26 13:29 296 17
제니 샤넬쇼는 날짜 언제인가 했는데1 09.26 13:29 201 0
근데 군대다녀오면 눈이 초롱초롱해3 09.26 13:29 223 0
정국으로 솔로가 최초로 스타디움 투어 도는거 보고싶음7 09.26 13:29 27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6 ~ 10/1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