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군알못아라…


 
익인1
쉽진 않지
5일 전
익인2
그냥 가겠습니다 한다고 가는 것도 아닌데 지금 티오가 없기도 하대
5일 전
익인3
티오가 적고 전공생들 위주 근데 엥간한 아이돌들은 잘 붙더라
5일 전
익인4
실기시험도 봐야할걸
5일 전
익인5
급따라 아예 다름 일반 군단 사단 군악대는 악기 못다뤄도 들어가서 배우면 할수있는 정도고 지방 행사 지역축제 이런거 나감 물론 티오도 중요... 국방부나 본부 군악대 쪽은 전공자들도 경쟁셀만큼 실력 있어야함
5일 전
익인6
현충원 쪽이 힘들걸? 거긴 면접도 보고 ... 그리고 군악대는 티오가 잘 없어
5일 전
익인7
티오가 적고 나이제한도 있음
5일 전
익인8
티오가 적어서 쉽지 않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49 0:003647 26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277 09.30 23:2921136 1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61 09.30 20:2911564 0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50 0:001644 20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19 0:031858 33
 
아니 시온 진짜 왜 이렇게 잘생김5 09.26 12:57 239 0
마플 하나의 거대한 릴천지 세계관인가1 09.26 12:58 54 0
1명이 5명을 왕따 시켰다 <- 이 문장부터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음...38 09.26 12:57 2590 2
큐피드 법적분쟁 생각보다 복잡하네 09.26 12:57 92 0
흑백요리사 백vs백은 가능성 없겠지?ㅋㅋㅋㅋ4 09.26 12:54 323 0
원빈이 너무 콩알4 09.26 12:55 153 0
재현이...벌써 보고싶어요....1 09.26 12:55 54 0
앤톤 등근육짤 베트남 휴가때 간 사진이야?6 09.26 12:54 316 1
마플 ㅇㄴㅇ 그냥 연기 활동 했으면 이 난리 안났을텐데4 09.26 12:54 277 0
스엠의 유우시 추구미3 09.26 12:54 406 0
내 돌 곧 드라마 찍을거같음 09.26 12:54 37 0
장원영 이게 무슨 화보 이런게 아니라 기사사진이라는게7 09.26 12:54 380 1
마플 요새 유튭에 이나은 영상 많이 뜨는데4 09.26 12:53 183 0
최현석 흑백요리사에서 ㅅㅍㅈㅇ3 09.26 12:53 201 0
알페스는 진짜 인기멤들끼리 다하는구나 12 09.26 12:53 444 0
타로 폰케 원빈 소희로 꾸며진거 ㄱㅇㅇ5 09.26 12:53 448 2
응원봉 사두는 게 좋겠지...??2 09.26 12:53 49 0
걍 내일 북한 메우면 지금 잡혀있는 남편들 다 소집해제 되나?8 09.26 12:52 301 0
나 아이돌이랑 같이 군생활했는데 책만 보더라32 09.26 12:51 2045 0
솔직히 곽튜브랑 이나은 얘기 이제 커뮤에서도 슬슬 식어가는 단계인데1 09.26 12:50 2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8 ~ 10/1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