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분리 안되지 않음??? 뭘 분리 한거지 김주영 대표가 일주일만에 뉴진스 작업물 댕강한건 경영에 속하는거임? 프로듀싱 부분에도 손대고 있잖아 지금 




 
익인1
아니 그리고 애초에 회사의 목적은 수익인데 수익이 잘 나오고있는데 왜 그래야함?
14일 전
익인1
수익이 안될때에야 저 논리가 통하는거지 그 시스템으로 매출이 높은데 왜 분리타령을 하는거임?
14일 전
익인2
방시혁이 아일릿과 르세라핌 프로듀싱을 하며..
14일 전
익인4
웩..
14일 전
익인3
전혀 맞지가 않음 민희진이 경영을 못했으면 몰라도 개잘함
14일 전
익인5
프로듀싱과 대표이사 업무를 분리한다 = 방의장님이 맘대로 개입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14일 전
익인6
심지어 성과가 탁월한 기존 모델을 굳이 바꾸고 그게 '정상화'래. 정작 바뀐 후 사고치고 올스톱된 상황. 이게 무슨 정상화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0 10.10 12:0725953 25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8 10.10 13:2415228 1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801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7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402 25
 
정보/소식 9/27 이영지의 레인보우 출연진3 09.26 13:40 820 0
정보/소식 6억 스밍 가장 빨리 진입한 24년 노래12 09.26 13:39 555 8
텐이 오디션 프로그램 감독 맡는다네ㄷㄷ1 09.26 13:38 89 0
정한 공익이구나2 09.26 13:38 259 0
데이식스랑 사귀는 법7 09.26 13:39 431 0
와 근데 진짜 좋은 노래는 몇년이 지나든 때 되면 사람들이 찾아듣는구나 09.26 13:39 38 0
귱금한데 양일 콘서트 예매해서 티켓배송이면10 09.26 13:39 74 0
태하 저번영상에서 아빠가 하는 말 좀 충격이었음47 09.26 13:39 2825 3
로켓펀치는 이제 활동 안하는건가?1 09.26 13:38 84 0
케이링크 이거 라인업 되게 알차네4 09.26 13:39 291 0
그니까 성한빈 다음 라방에6 09.26 13:39 268 7
세븐틴 울고싶지않아 열창하는 외국인ㅋㅋㅋㅋㅋㅋ 09.26 13:37 157 1
마플 아니 티켓베이에서 티켓을샀는데2 09.26 13:38 155 0
군대가기 직전후는 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임9 09.26 13:38 333 0
마플 누구보다 악개면서 솔로 원하지도 않음4 09.26 13:37 136 0
난 내 돌 보고 규칙적인 삶의 순기능을 느낌ㅋㅋㅋㅋㅋ 09.26 13:36 44 0
정보/소식 9/29 열린음악회 출연진3 09.26 13:37 190 0
아 낼 도영이 나혼산한다🤩🤩🤩6 09.26 13:36 152 0
요즘은 그래도 군대 갔다 오고도 롱런하는 그룹 늘어서 다행이다3 09.26 13:36 150 0
정보/소식 비투비 그리워하다 멜론 일간 진입19 09.26 13:35 623 2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8 ~ 10/11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