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하 무슨 머리일까 기대했는데 그게 빡빡이였다니..


 
익인1
아미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27 11.18 16:1132626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543 8
드영배김정현 반성하고 요샌 다르지 않나…?85 11.18 17:059110 0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60 11.18 20:331618 1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2 11.18 23:12601 1
 
마플 나는 불쌍하다 생각들면서도 이렇게 내 동정심으로 11.15 16:54 42 0
마플 오늘 큰방 마플 개끼네 와...... 11.15 16:54 39 0
그냥 민주당 대선 추미애 나오면 좋겠음2 11.15 16:54 161 0
마플 [단독] "화영 다리 부상에 티아라 단톡방 반응, 충격적이었다"3 11.15 16:54 276 0
마플 난 발작버튼이란 단어쓰는사람 안좋아함 11.15 16:54 30 0
마플 쟤네 민희진 감정호소 언플했었는데 지들이 감정호소 하고있음ㅠ1 11.15 16:54 57 0
나연 모아나 ost 왤케 좋아1 11.15 16:54 43 1
마플 회사 대표가 나서서 빌리프랩과 아일릿은 한몸입니다 땅땅 했는데 11.15 16:54 63 0
마플 아일릿이 표절한게 아니라고 말이라도 잘하면 모르겠는데 고작 하는말이 ”동그라미" 이러고 있어.. 11.15 16:53 106 0
한수빈 인터넷 눈팅 안함? 11.15 16:53 29 0
얘드라 포카랑 공굿 안 팔려서 시세 내리려는데3 11.15 16:53 48 0
걍 와지 패밀리콘이나 했음 좋겠다2 11.15 16:53 80 0
에이티즈 오늘 노래냈어???7 11.15 16:53 126 0
Kgma 스탠딩 팔찌 교환하는거야? 5 11.15 16:53 130 0
정보/소식 '2025 번아트 페스티벌' 내년 2월 개최.."예술과 패션의 새로운 융합" 11.15 16:52 37 0
하 로제 솔앨 개가치 기대됨2 11.15 16:52 133 1
마플 계약해지 소송 가면1 11.15 16:52 51 0
마플 큰방 다터져서왓다구요 11.15 16:52 37 0
마플 굳이 모순느껴가면서 덕질하진마5 11.15 16:52 79 0
슈슈버거 맛있나5 11.15 16:5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00 ~ 11/19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