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69 12:5393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7 09.27 12:511840 5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6 09.27 10:432137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8 09.27 22:021719 9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1 09.27 15:01910 8
 
막콘 티켓 나만 안왔오??? 5 09.26 20:24 84 0
헬스장에서 뷰티풀 나와 갑자기 개설렘. 언능 콘서트 됐으면 젛겠다. 09.26 20:22 14 0
장터 후드집업 m 배송지변경 3 09.26 20:17 93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09.26 20:12 102 0
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 717 0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3 09.26 20:01 187 0
봉들 궁금!! 혹시 지금 앨범 예판인데 구매하면 4 09.26 19:59 114 0
마플 🗿 5 09.26 19:58 356 0
장터 후드집업 양도할 봉 있나요ㅠ 3 09.26 19:52 114 0
마플 민규야 1 09.26 19:51 278 0
와 나 영상보다 최버논 보고 충격받음 잘생겨서 1 09.26 19:46 131 0
치링치링 쥬니 위버스 1 09.26 19:44 41 0
장터 후드만 분철해줄사람구해요 사이즈상관x 2 09.26 19:34 86 0
오늘 불가리 민규🖤 3 09.26 19:30 183 0
일본 유니버셜 특전말이야 2 09.26 19:30 99 0
장터 후드 포카 분철 할 봉~ 09.26 19:29 56 0
우리 엠디 누가 취소하면 구매 활성화 되나? 5 09.26 19:26 115 0
우리는 ~단을 뭐라고 불러? 8 09.26 19:23 186 0
내 최애 볼래? 2 09.26 19:20 54 0
취켓 가능한거 맞지..? 4 09.26 19:18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