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팬들이 만드는것보다 공식 들고 다니는게 훨씬 좋아
그런의미로 내 돌도 만들어줬으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마플 오디션 너무 많아 쏟아지네 09.26 13:41 44 0
쿨융 교토 맨션? 그 포타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 1 09.26 13:41 133 0
보넥도 팬싸 왜 명재현명재현 하는지 알겠음 09.26 13:40 232 0
마플 나는 최애가 푸쉬받으면 못좋아하겠음3 09.26 13:40 151 0
5년3개월만에 일간 100위 안에 들어옴1 09.26 13:40 100 1
정보/소식 9/27 이영지의 레인보우 출연진3 09.26 13:40 820 0
정보/소식 6억 스밍 가장 빨리 진입한 24년 노래12 09.26 13:39 555 8
텐이 오디션 프로그램 감독 맡는다네ㄷㄷ1 09.26 13:38 89 0
정한 공익이구나2 09.26 13:38 259 0
데이식스랑 사귀는 법7 09.26 13:39 431 0
와 근데 진짜 좋은 노래는 몇년이 지나든 때 되면 사람들이 찾아듣는구나 09.26 13:39 38 0
귱금한데 양일 콘서트 예매해서 티켓배송이면10 09.26 13:39 74 0
태하 저번영상에서 아빠가 하는 말 좀 충격이었음47 09.26 13:39 2825 3
로켓펀치는 이제 활동 안하는건가?1 09.26 13:38 84 0
케이링크 이거 라인업 되게 알차네4 09.26 13:39 291 0
그니까 성한빈 다음 라방에6 09.26 13:39 268 7
세븐틴 울고싶지않아 열창하는 외국인ㅋㅋㅋㅋㅋㅋ 09.26 13:37 157 1
마플 아니 티켓베이에서 티켓을샀는데2 09.26 13:38 155 0
군대가기 직전후는 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임9 09.26 13:38 333 0
마플 누구보다 악개면서 솔로 원하지도 않음4 09.26 13:3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