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언론이 탈세와 논문 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김 여사의 여러 논란을 조명하며 기사에서 ‘사기꾼’이란 표현을 사용했다가 체코 주재 한국대사관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습니다. https://t.co/jjK6dnGNgI— 한겨레 (@hanitweet) September 26, 2024
체코 언론이 탈세와 논문 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김 여사의 여러 논란을 조명하며 기사에서 ‘사기꾼’이란 표현을 사용했다가 체코 주재 한국대사관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습니다. https://t.co/jjK6dnGNgI
돼사모들이 저런 일은 진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