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1컴백 3팝업 이게 무슨말이지 24 11.14 16:063557 0
엔시티나 수능 치고 와써 18 11.14 17:00423 1
엔시티 127콘 가는 심들아 티켓팅 자리 어디가 1순위야 16 11.14 21:00441 0
엔시티분철 보통 앨범 개봉으로 타 아님 미개봉으로 타?? 14 11.14 15:12239 0
엔시티 안녕 심들아 큰방에서 놀러왔어!!!🚪💥 15 11.14 17:00374 17
 
제노는 종이인가보다 3 09.26 15:55 230 0
삐그덕에ㅛㅓ 가장 좋아하는 부분😎 1 09.26 15:51 77 0
마플 [존] 아니 게임이 왜케 싸가지가 없어 5 09.26 15:43 183 0
마플 취켓.. 이선좌맘 6번 당하니깐 7 09.26 15:40 187 0
[존] sp카드 해제해본 심 있니~ 헬프 6 09.26 15:33 113 0
[존] 클럽 가입 아직 안 한 심 있으면 같이 할래?? 2 09.26 15:24 56 0
나도 뎡콘 갈수있다 ㅠㅠ 18 09.26 15:11 570 0
[존] 아니 카드 교환해서 다시 받은 슈퍼네오잼은 뭐 어쩌라는거임?? 5 09.26 15:03 174 0
나 너무 롤러코스터야 09.26 14:51 64 0
[존] 혹쉬 클럽 홍보하는 법은 없는 건강 1 09.26 14:42 62 0
장터 믐뭔밤 립밤 양도해줄 심🥺 5 09.26 14:37 188 0
와 취켓하면서 포도알 첨 봄 7 09.26 14:34 286 0
장터 중콘 막콘 아무자리 있으면 원가 양도 해주세요……plz….. 09.26 14:28 42 0
재현이 앨피가 더 간절해짐 09.26 14:19 61 0
일상의 낙이 재현이 보기였는데 군대로 우울했다가 국방부가 컨텐츠 더 자주 올려준.. 4 09.26 14:16 230 0
스탠딩에서 좌석으로 교환 못하겠지??ㅋㅋㅋㅋ큐ㅠㅠㅠ 5 09.26 14:13 147 0
마플 아니 근데 다 떠나서 너무 갑작스러움 ... 1 09.26 14:00 291 0
장터 도영 앙콘 중콘 구해요!! 09.26 13:59 51 0
장터 립밤 양도받아욥 5 09.26 13:59 130 0
아 눈물난다 09.26 13:5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38 ~ 11/15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