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하이브 녹취 푼 장형우 기자 루머 유포하기까지의 과정

???> 걸플갤> 카톡찌라시> 이진호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님이 이진호 받아서 루머살포하길래 재업함^^

[익인1]

깜빵 다 보내고싶네 진심

[익인2]

이렇게 패턴이 반복되는 걸 보면 걸플갤을 하이브가 관리한다고 믿어도 될 듯.

[익인3]

다 들통난 패턴을 아직도 써먹네 글고 무슨 렉카를 기사로 쓰냐 쟤는

[익인4]

커넥션 다 들켰는데 언제까지 저럴예정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돈을 허공에 뿌리네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추해질래

[익인6]

좀 더 기다려봐야겠다 이게 다인지

[익인8]

내용증명 보낸건 하이브 내부 자료인데 저걸 이진호가 어케 암? 하이브발이라고 보는게 타당해 보임

[익인9]

기사뜨긴함
녹취 지인이? 민희진한테 줬다고

[글쓴이]

어제 녹취록은 예전에 음총팀한테 그 기자가 이미 제보한 내용이야.(뉴진스라이브보고 공개적으로 신상까기로 결정하신거) 이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니가 말하는 건 머니투데이 기사인데 논조 자체가 확실치 않아서 신빙성이 없어. 조성훈이 머니투데이 20년 가까이 근무해서 스피커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