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난 버블 너무 싫어 진짜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악플 강제로 보게 하잖아 악플이 없을리가 없음 그런거 ㅁㄱ잘하는 내 최애도 버블에서 이상한 답장에 대답하기도 하더라 그런거 안봤으면 좋겠고 상대도 안했으면 좋겠는데 ㅁㄱ잘하는애가 그러니까 한두개가 아니구나 싶었어 그리고 버블 이용해서 단체로 악플 보낼 때도 있고... 아무리 답장이 많아도 사람 심리가 안좋은 댓글 하나가 기억에 잘남잖아 진짜 최악인건 유튜브같은 곳에서 달리는 악플과 달리 버블은 오직 그 악플들을 아티스트만 볼 수 있다는거임 ㅋㅋㅋ 팬들은 못봐서 신고하거나 대응해줄 수도 없음 오직 아티스트만 보고 견뎌야함 이게 개최악이라고 봄 회사에서 신고할 수 있지 근데 그건 이미 그 악플을 보고난 후잖아? 

[익인1]

차단할수있다는데 결국 그걸 연예인이 보고 차단해야되잖아 그게뭐임 진짜

[익인2]

솔직히 유료소통 없어져야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익인3]

버블측에서 모니터링하면서 걸러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보고 차단하는거 ㄹㅇ 무슨소용 어쩌라고임

[익인4]

최근에 어떤돌은 단체로 팬들이 탈덕할거라고 협박하다시피 유료소통에 남겼다며.. 진짜 심각하구나 싶었음

[익인5]

전에 버블로 돌한테 총공 같은거 하는거 보고 놀랐던적 있는데 진짜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음

[익인6]

헉!! 그런거ㅇ야? 회사서 돈벌려면 그면 차라리 위버스 유료화가 나을까ㅠ 다보니 신고하자나ㅜ회사는돈때매 소통포기안할듯 ㅜ

[익인7]

엇... 혹시 최애가 여돌이야? 남덕들이 그런말 많이하더라ㅜㅜ

[글쓴이]

아니 남돌

[익인8]

여러명이 합심해서 도배하면 부정적인 메시지를 강제적으로 보게할수 있다는게 너무 단점같음.. 그래서 최애가 티키타카하는 스타일 아니어도 엄청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