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치권 줄대기를 비판하면서 인사 적폐청산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던 모 기자가 있음.
그 기자의 현재는?
방사모가 되어….
딸뻘인 20살 혹은 그보다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폄하하며…
그 아이들을 폄하하기 위해 ‘포섭’ 목적으로 신문사에 골프 접대까지 제의하는 인간이 되어버렸음.
이사람의 이름은 하이브 기업홍보실장 조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