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프로듀서가 정국 너무 맘에 들어서 스넥유 그 자리에서 들려줬는데 정국은 앉아서 데모 듣고있고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관계자들 다 서서 정국 허가? 떨어질 때 까지 숨죽이고 있는게 뭔가.. 뭔가 멋있었음 어떠한 권력이 느껴짐
뭔가 회사에서 너 이거 다음 컴백곡 후보야ㅇㅇ 하면서 들려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결정권을 갖고 듣고 판단 내리는 것도 멋있었고 그 감이 있는 것도 멋있게 느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