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w6구역 10열 2연석 양도받을익 있나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7 11.16 20:414958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89 11.16 20:558230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2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136 27
투바투다들 이번에 음방(미팬 포함) 몇 번 당첨이야?? 36 11.16 18:05814 0
 
도영님 시리도록 눈부신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남..2 11.15 00:28 95 4
혹시 벽에 쉬폰 포스터 붙여본 익 있어??2 11.15 00:28 29 0
스키즈는 진짜 스포를 각양각색으로 해서 저절로 똥촉테이가 돼8 11.15 00:28 199 0
아니 라방에서 로제 노래 들려주는데 미친1 11.15 00:28 106 0
내 크오가 찐이라면..... 11.15 00:27 68 0
크래비티 싱글하면 생각나는 거3 11.15 00:27 73 1
더보이즈가 좋아4 11.15 00:27 97 0
OnAir 로제 방금곡 너무 좋은데2 11.15 00:27 75 0
라이즈 원빈 길티 본적있어?10 11.15 00:27 383 0
아니 스키즈는 진짜 잠을 안자나?3 11.15 00:27 155 0
닉쭈 1차 유명한거 뭐있어? 4 11.15 00:27 65 0
스키즈들아 Christmas love 한국어 버전 있을 확률 몇 퍼?5 11.15 00:26 139 0
OnAir 오 로제 노래 꽤 많이들려주네 11.15 00:26 37 0
인티에 오겜2 탑 역할 추측한사람 있었는데 ㅋㅋㅋㅋ1 11.15 00:26 74 0
OnAir 와 애들아 로제 라이브하는데 노래 스포해주는데 11.15 00:26 58 0
이사람 누구야??4 11.15 00:26 130 0
마플 가끔 내 돌 정병들 11.15 00:26 43 0
태연님은 어느 순간부터 신의 경지에 오르신 느낌이다5 11.15 00:26 148 0
베몬 뮤비 비하인드에 양현석 나오네ㅋㅋㅋㅋㅋ2 11.15 00:26 84 0
마플 축구 정말 대충하다가 골먹네 ㅋㅋㅋ 11.15 00:2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