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프2를 봐서 최강록이 어떤 요리를 잘하는지 알고 같이 팀인 셰프 중에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건 이해 감
근데 팀이면서 같은 팀원을 못 믿는건 이해가 안 되어서 답답했음
그냥 한 번 믿고 따라줄수도 있는데 선경셰프?분이 너무 확고하심... 결국은 최강록이 하자는걸로 하긴했지만 중간에 의견 조율 안 되고 감자 가지고 찡찡거리는?느낌 들때 너무 답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