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싱글리스트 취재 결과, '오징어 게임' 새 시즌에 시즌1에 없던 새로운 추억의 놀이로 '단체 줄넘기'가 나온다. 줄에는 날카로운 것이 달려 있으며, 참가자들은 그 줄에 걸리면 죽게 된다. 시즌1 1단계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술래를 맡았던 영희가 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하는 철수와 함께 줄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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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