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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0 02.09 23:092415 0
데이식스혹시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47 02.09 23:421298 0
데이식스힐계고 지금봤는데 편집점이 좀 뜬금없지않아?ㅋㅋㅋㅋㅋㅋ 32 02.09 22:211685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뭐 있어?? 30 02.09 18:44907 0
데이식스 우리 가나디 슬로건 좀 골라줘.... 16 02.09 21:56499 0
 
펑펑 울고싶을 때 듣는 데식 노래 추천해줘 24 09.26 21:05 489 1
무적파는 없니,, 무적도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데ㅜㅜ 8 09.26 21:00 79 0
아니 10분 전 프롬영케이 인스스 5 09.26 21:00 337 1
말하기 부끄럽지만 사실 난 3 09.26 20:56 155 0
프롬영케이 하나 더 올라옴 ㅣ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 8 09.26 20:56 228 0
원필 이러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6 20:47 304 0
영현이 표정변화가 너무너무 귀여움 ㅋ큐ㅠ 3 09.26 20:47 260 0
아니 나 감긴지 한 석달? 넘었는데 애들 피어싱 1 09.26 20:42 170 0
내년에도 아카라카 가줬음 좋겠다 5 09.26 20:34 129 0
마플 아 큰방에 제목이 넘 자극적이야..ㅠ 4 09.26 20:32 534 0
시나모롤 삔 토끼귀로 쓰는거 진짜 개웃김 8 09.26 20:31 261 0
도우니랑 원푸리가 왜이렇게 귀여워 1 09.26 20:31 133 0
영현이 무면허 아니냐니까 영상 다 지우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6 09.26 20:19 362 0
나 요즘 영현이가 젤 웃겨 1 09.26 20:17 68 0
아고 데장 감기 걸렸나보네ㅜㅜㅜㅜㅜ 3 09.26 20:08 438 0
본인표출그민페 취켓팅 성공했다아!!!😭😭 7 09.26 19:57 274 0
헐 어케 영키티 무면허운전 걸렸다 10 09.26 19:55 387 0
장터 중콘 원필(하루) 입장포카 교환 구해보아요.... 5 09.26 19:39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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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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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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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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