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씬 리턴즈는 뭔가 피디가 미리 판을 다 짜놓고? 가는 느낌이었음

당연히 재밌었는데!

출연진들 역할 카드 안 뽑는것부터

안유진 0화에선 회장,막화에서 환생한 젊은 모습으로 된것도 글코

1~5화까지 하나의 큰 세계관을 미리 짜놓고나서

개인에게 역할 분배를 해준 느낌ㅋㅋㅋ

[익인1]

ㅁㅈ 그래서 끝까지 게스트 없던 것도

[익인2]

ㅁㅈ 그래서 짜임새있어서 좋으면서 캐릭터 의외성이 크씬 정체정 중 하나라 생각해서 아쉽기도 했어

[익인3]

ㅁㅈ 다 알려주고 찍었다고 했지않나?

[글쓴이]

근데 각화마다 범인은 누군지 모르고 들어간듯?

[익인3]

아 마자 나는 큐카드?역할카드 말한거! 미리 숙지하고 찍었다구 해서

[익인4]

나름 새로운 포맷이라 재밌긴 했음 할 수만 잇다면 기존 크씬이랑 리턴즈 번갈아보고싶을정도로..

[익인5]

난 원래 포맷이 좋더라 뭣보다 바뀐 포맷은 한 에피가 2회여서 그런가 재미는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뭔가 쫌 루즈하고 기억에 안남는 기분,,전 회차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것도 한 몫 한거같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