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8 9:155026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04 13:3426252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1 13:253951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8 16:41189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49 10:1313766 3
 
너네 가수의 정체성이 녹아있는 노래 추천해줘9 09.26 21:03 51 0
마플 내 기준 남의 돌 타돌 특정돌에 09.26 21:01 89 0
근데 투바투도 대다수 올팬 느낌이지 않나?11 09.26 21:01 372 0
리쿠같은 얼굴 처음 좋아해봄7 09.26 21:02 254 2
마플 자기 본진을 필터링 걸고 싶은 사람 없냐 09.26 21:02 27 0
메이저파면 1 09.26 21:00 96 0
얘들아 너희는 덕질말고 다른 취미 뭐야3 09.26 21:01 30 0
지방+응원봉× 인데 사녹때문데 위버스 멤버십 가입하는거 돈아깝지6 09.26 21:00 72 0
위시 유우시 동생 이름이 토쿠노지우인거32 09.26 21:00 1485 0
제베원 팬 중에 작년 하플콘 간 사람 있어?6 09.26 20:59 257 0
나 도영콘으로 스탠딩 첨가바4 09.26 21:00 125 0
장터 ‼️위시 사녹 용병 구해요‼️7 09.26 21:00 108 0
마플 굿즈 언제 다 처리하지 09.26 20:58 29 0
마플 이번에 흑백요리사 선경 롱기스트 욕많이 먹더라7 09.26 20:59 447 0
위시 덩크슛에 사쿠야 랩 개찰지다2 09.26 20:59 97 0
진심 고척 시야 개똥구림4 09.26 20:59 60 0
OnAir 덱스 저런 성격 너무 부럽다2 09.26 20:58 149 0
흑백요리사랑 크씬 같은 피디인거 ㄹㅈㄷ다2 09.26 20:57 89 0
마플 타돌 걱정이 진짜 무례한 거 같음4 09.26 20:58 116 0
정우 버블 늦게봤는데5 09.26 20:58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22:28 ~ 9/27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