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4 11.12 16:026629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42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46 11.12 21:56345 0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904 0
플레이브헐 카뱅 당첨됨 대박 29 11.12 14:20553 0
 
으노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자꼬 가나디라고 부르고 싶어 09.30 21:32 56 0
나 으노 프렌치불독 귀여워하는 거 짱조아함 2 09.30 21:32 94 0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은호 강아지소리 이때까지 넘기다갘ㅋㅋㅋ 09.30 21:32 51 0
내 나눔 물품은 피로회복제여... 7 09.30 21:32 92 0
으노 도봉구 키우는거 아녀써??? 09.30 21:31 62 0
아 강아지 킁! 소리는 강쥐 바디랭귀지 중의 하나래 5 09.30 21:29 88 0
플뎅이 사랑 많이 못 받아서 사라진거 아니엇구나 1 09.30 21:28 52 0
플댕이..걔... 데이터화 된거 아니냐 1 09.30 21:28 60 0
플댕이 사이버에 갇힌줄... 1 09.30 21:27 87 0
🐶 대장!!! 대장!!!! 왜 멈머나라에 안돌아오는고야!!!!! 1 09.30 21:25 60 0
강쥐들 너무 귀엽다... 09.30 21:25 17 0
늑대도 개과 아니냐 09.30 21:25 19 0
근데 킁! 하는거 완전 도은호임... 1 09.30 21:24 40 0
역시 강아지가 동족을 알아보는구나 1 09.30 21:24 19 0
킁!하고 갔대ㅠㅠㅠㅠㅠㅠㅠㅠ 1 09.30 21:23 37 0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할때마다 2 09.30 21:23 59 0
역시 강아지끼리는 통하는 게 있나봐 09.30 21:23 14 0
친구끼리 인사도 하고 09.30 21:22 19 0
도으노 거울 보면 되잖아 09.30 21:21 13 0
으노야 손 들어서 머리 쓰다듬어바 2 09.30 21:2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