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버니즈가 빌보드 기사에 대해, 하이브 측의 주장뿐만 아니라 민희진 대표 측의 주장도 함께 다뤄달라고 요청하며,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기 때문에 공정한 보도가 필요하다고 항의했습니다.
— 팀 버니즈 (@NewJeansSTRM) September 21, 2024
이에 대해 해당 기사를 작성한 빌보드 칼럼니스트는 "현재까지 어도어와 민희진 대표의 모든 소통은… https://t.co/7wOcQUhM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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