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1


 
익인1
패악질이 도가 넘네
4일 전
익인2
와...
4일 전
익인3
근데 ㄹㅇ어제오늘 이성잃은 언플임ㅋㅋ뭐 생각도안하고 그냥 써서 뿌리냐고...바로 반박되는 거짓말을 왜 계속하고있어??? 대통령실같아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96 09.30 11:0538712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28 0:001210 7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95 09.30 08:4826177 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5 09.30 12:298141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4 09.30 14:053377
 
스키즈 노래 중에 혼이 빠진 것 처럼? 뭐 이런 가사 있어?4 09.26 19:02 186 0
제로즈 연준 님께 보은투표했어유💙4 09.26 19:00 48 0
한빈부인💙💙 연준선배님 투표완💙3 09.26 19:01 35 0
마플 남들이 버린 쓰레기 알뜰살뜰 주워가니 회사 수준이 저모양이지 09.26 19:01 35 0
흑백요리사 다음주 개같이 기대된다 09.26 19:01 30 0
크라임씬 넷플 진짠가??????15 09.26 19:00 612 0
OnAir 피원하모니 무대 잘한다1 09.26 19:00 38 0
한빈이 휀걸 연준님 투표완3 09.26 19:01 34 0
얘들아 재현이 대신 하루씩 군대 나눠 갈 사람 없니..11 09.26 19:00 178 0
정보/소식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T MEDLEY3 09.26 18:59 73 8
이...래...도...또...하...겠...지...1 09.26 18:59 71 0
기범 부인 연준님 투표완료6 09.26 19:00 56 0
위즈니 연준님 투표완!!5 09.26 19:00 43 0
흑백요리사 벌써 화보를 찍음?? 09.26 18:59 35 0
데이식스팬 연준님 투표했어요🍀7 09.26 19:00 61 0
지민이 라크 지금 들으니까 더 좋다9 09.26 18:58 109 8
마플 본인이 불매한다는 이유로 일반 소비자를 비난할 권리가 있을까?6 09.26 18:59 79 0
엔드림 올해 앨범2개에 싱글2개에 투어에 단콘앙콘 다 있는거임?7 09.26 18:59 229 0
오늘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 09.26 18:58 18 0
난 해은현규 명품 선물보다 아직까지 만나는게 더 신기하다26 09.26 18:59 17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2 ~ 10/1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