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ㅈㄱㄴ


 
익인1
(내용 없음)
어제
익인2
(내용 없음)
어제
익인2
(내용 없음)
어제
익인2
(내용 없음)
어제
익인3
(내용 없음)
어제
익인4
(내용 없음)
어제
익인5
(내용 없음)
어제
익인5
(내용 없음)
어제
익인5
(내용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4 0:0216527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63 9:5315887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69 12:5393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20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437 12
 
케이링크 성공한사람?6 09.26 20:16 281 0
이제야 들어가지는 티켓링크~2 09.26 20:15 109 0
이소희 오늘 왜케 기력이 넘쳤눜ㅋㅋㅋ1 09.26 20:15 65 1
ax700 고척 질문!4 09.26 20:15 43 0
흑백요리사 근데 의미가 뭐야?2 09.26 20:16 111 0
나같은 사람있어? 걸어다니는 지뢰임 2 09.26 20:16 64 0
마플 애초에 kpop 공연 한국에서 하는데 외국인한테 좋은자리 다 푸는게 이해가 안가3 09.26 20:15 132 0
아이유는 정말 짜릿하겠다10 09.26 20:15 1050 3
재현이랑 태용이랑 군악대 행사에서 만날 수도 있어?28 09.26 20:15 1117 1
또 원빈 시온 스테디 챌린지 보고싶다2 09.26 20:15 132 0
근데 케이링크 대행 안비싸던데2 09.26 20:14 332 0
아 뭐야 위시 비하인드 떴었네 09.26 20:15 55 0
마플 케이링크 쫌 너무 얼탱이가 없네2 09.26 20:13 219 0
명재현 틴트대처 좋은데 한태산ㅋㅋㅋㅋㅋㅋ2 09.26 20:13 168 0
마플 내 돌 멍군 제발 인티 탈퇴했으면4 09.26 20:13 99 0
뉴진스 내가 다 들튀 🫳🏼🐰7 09.26 20:14 190 3
마플 하찐도어 사태글 진짜1 09.26 20:14 68 0
잠만 지금 티켓팅이 그 영종도야??3 09.26 20:14 299 1
위시 멤버들 추석때 짜장면 시킨거 귀엽다 09.26 20:14 163 0
투바투가 해외 나갔을 때 나 한국인이구나 실감할 때래 (공감주의)5 09.26 20:12 2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