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생방 때 혹시 3분 했남


 
익인1
스테디만
9일 전
글쓴이
고마웡
9일 전
익인2
스테디만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9일 전
익인3
만디테스
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고마웡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역대급 공수치.....ㅋㅋㅋ204 10.05 22:0712652 1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4 10.05 22:321984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3 2:083754 7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73 10:436406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0 10:451516 0
 
이 날 유우시 왜케 신랑이야 진심2 09.26 20:37 186 0
오늘 강다니엘2 09.26 20:36 87 0
위시 이번에 방점 야무지게 챙기는거 같아서 좋다 09.26 20:37 60 0
근데 투바투 이 컨포 ㄹㅇ 닥꽃밴 표지 같지 않음?ㅋㅋㅋㅋ8 09.26 20:36 221 0
흐아아 최애가 너무 좋아ㅜㅜㅜ!!!2 09.26 20:35 25 0
마플 주르륵 너무하다2 09.26 20:36 101 0
박효신 콘서트 할까?5 09.26 20:35 72 0
위시 낯 안가리는 멤버 있어?29 09.26 20:35 906 0
케이링크 313 구역 잡았는데 잘 잡은 거야?2 09.26 20:34 149 0
소희랑 직속선배 샤이니 키 계속 되길..11 09.26 20:35 685 9
제노랑 해찬 생각보다 친해서(?) 신기함18 09.26 20:35 950 2
인스파이어 420 구역 시야 어떰...?18 09.26 20:33 103 0
로제 헐리웃스타재질 미쳤어2 09.26 20:34 240 1
위시 핑크빔 하이라이터 야무지게 올리는거 예뻐죽겠음 ㅋㅋㅋㅋ 09.26 20:34 69 0
마플 메댄은 메댄인 이유가 있다. 메보는 메보인 이유가 있다12 09.26 20:33 212 0
아이유 입덕 이 루트가 많은듯4 09.26 20:34 428 1
원빈 앤톤 진짜 멍냥이다12 09.26 20:33 323 13
난 연준 솔로 믹테로 낸 거 너무 좋았는데12 09.26 20:32 325 0
근데 난 무조건 얼굴이 젤 중요한 줄 알았는데 아녔어 09.26 20:32 41 0
마플 현 어도어(a.k.a 짭도어) 내 조직구도2 09.26 20:3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