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E-girl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8 09.27 13:343805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3 09.27 13:255567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969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3 09.27 21:279699 1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635 0
 
방청가면 원래 응원 잘 안 ㄹ해?1 09.26 19:44 31 0
친구 몬베베라서 팬덤 9주년 생파 라이브 같이 보는데 09.26 19:43 44 0
영케이 소중한 카레 사건 ㅋㅋㅋㅋㅋㅋ 09.26 19:42 144 0
마플 뉴진스 부모님이랑 멤버들 사이도 다 좋은가보다6 09.26 19:42 376 0
세븐틴 도겸 목소리 진짜 귀하다3 09.26 19:43 179 0
요즘 음원차트 보면 임영웅+큐떱+여러 걸그룹 이 느낌이네3 09.26 19:42 108 0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대박난거보고 크라임씬도 투자하기로했나2 09.26 19:42 147 0
딱 이 시기되면 가을아침 노래 생각나 09.26 19:43 20 0
유나 알티탔던 사진.. 홈마 외국분이시던데18 09.26 19:43 1565 0
스윗카오스 드럼 영상 하루에 다섯번씩 보다가 09.26 19:43 25 0
원래 엠넷 서바 여 남 여 남 순서로 가잖아 그럼 걸플2 할 순서 아닌가?5 09.26 19:42 98 0
아 위시 문뒤에서 저러고 기다렸을 생각하니까 09.26 19:43 187 2
마플 아.. 피프티 음방 진작 돌지 아쉽다 09.26 19:41 151 0
유우시 입덕각2 09.26 19:42 78 0
연준이 솔로 준비 시작할 때 들은 말이 많이 부담스러울 거고 많이 바빠질 거다4 09.26 19:41 117 0
마플 그시절 sm 진짜...개잔인했다5 09.26 19:41 265 0
사쿠야 동대문 자컨 진짜 귀엽다 09.26 19:41 30 0
오늘 위시 헤메코 예쁘다3 09.26 19:41 86 0
요즘 윳댕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듦 6 09.26 19:41 190 1
유우시 잘생겨떠.. 09.26 19:40 133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