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툥이 삭발식의 주범 강쥐


 
익인1
정우 밀어주다가 우는거 아니냐며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머리밀어주다가 운다는 식의 말은 왜자꾸 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1
정우가 재현이 좋아하잖어....
1개월 전
익인3
그런걸로 안우니까 커뮤에서 이상하게 앓지좀 마
1개월 전
익인2
정우한테 안 넘겨줄 거 같... 크흠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54 11.05 10:0625397 2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06 11.05 11:4526515 48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521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361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6 11.05 14:162718 0
 
마플 카르마가 존재한다는걸 이번 일로서 영원히 믿게됨ㅋㅋ 11.02 02:03 52 0
마플 걍 다 까면 없는 그룹 없을듯 11.02 02:03 28 0
앞으로는 방탄이 아무리 최초 최고 기록 세워도2 11.02 02:02 184 0
마플 은채 이거는 진짜 싸패들인가1 11.02 02:02 421 0
하 분리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1.02 02:02 112 0
마플 서바 파생그룹들은 무조건 있겠지 11.02 02:02 35 0
마플 하이브 디오한테 열등감이 많구나…5 11.02 02:02 325 0
마플 뭐애 왜 또 난리야 11.02 02:02 23 0
마플 푸바오 정병은 어떤 모지리들이냐했는데3 11.02 02:02 138 0
푸바오가 있다고??????5 11.02 02:02 249 0
마플 나 초딩때부터 아이돌 덕질했는데 단연코 2024가 제일 역대급임3 11.02 02:02 85 0
진짜 탑은 블핑이네1 11.02 02:02 132 3
ㅇㄴ 이거 몬엑이랑 몬베베래42 11.02 02:02 2145 9
마플 내돌 내용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이번엔 없네 11.02 02:02 26 0
마플 하이브 단월드도 맞는거 아님?6 11.02 02:02 148 0
마플 첨엔 더 떠야돼 했는데5 11.02 02:02 61 0
마플 걍 돌들 억까들 다 ㅎㅇㅂ가 한 거 아닌가 생각 들어1 11.02 02:01 42 0
마플 저 문건 올린 분이 쓴 글 보면 역바 실제로 했대 ㅇㅇ3 11.02 02:01 260 1
팬 아닌데 구독한 버블 있어?3 11.02 02:01 55 0
마플 푸바오도 깜? 푸바오팬들 무서운데2 11.02 02:01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