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다는데 그래도 좋았다는 게 너무 뭉클함
원래도 이 일을 사랑했는데 이보다 더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대
그리고 팀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솔로라서 부담스러웠지만 그래서 더 잘해야 한다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는 거 기특한 냥이라고ㅠㅠㅠ 우리 맏형이 이래요
옆에서 멤버들도 엄청 으쌰으쌰 해주는 거 보여서 좋았음 멤버들 음방 다 가고 서포트 해주고 다섯이서 챌린지 한 거 연준이 인스타로 올라온 게 찐감동이었음